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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it Coi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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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_BlankSpace 2017. 8. 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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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에 엄청난 수익률을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IT에 관심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없는 사람들도 한 번씩은 듣게 되었을 만큼 인기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지금도 그 인기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식보다는 간편하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장 시간이 따로 없고 환율이 변하듯이 지속적으로 변동되기 때문에 그 맛(?)에 비트코인에 빠지시게 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저도 공부를 좀 하면서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이란 2009년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사람이 만든 디지털 통화라고 합니다.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에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 기반으로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서 이루어 집니다. 또한,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지갑 파이르이 형태로 저장되고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고 하네요. 비트 코인은 1998년도에 웨이따이라는 사람이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란 구상을 최초로 구현한 것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아까 말했지만, 모든 거래가 비공개적이지만 거래의 기록은 남고,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러한 분산 데이터베이스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그건 비트 코인 거래소겠죠. 여튼 분산된 시간서버로 일련의 작업증명을 하여 중복지출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드시는 분도 계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러한 거래 정보들이 상당한 양일텐데, 그럼 엄청난 저장소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장소 크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머클 트리라는 것이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비트코인에 사용되는 기술은 무엇이 있나요.

비트코인은 웨이따이의 비-머니 제안과 닉 재보의 비트골드 제안을 P2P로 구현할 것이라고 합니다. 체계의 원래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2008년 비트코인 백서에 나와 있다고 하네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은 모두가 임의의 ㅇ마호화 키쌍을 담고 있는 지갑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공개키는 비트코인 주소와 마찬가지인데 모든 지불의 발신자와 수신자 종단점으로 작동된다고 합니다. 공개키의 짝이 되는 비밀키는 소유자만이 지불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데 사용된다고 하네요. 비트코인 주소에는 소유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서 익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최근 랜섬웨어 해커들이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익명성때문에 말입니다. 아무튼 주소는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표기될 경우 33글자 정도 된다고 하네요. 비트코인 사용자는 여러 주소를 보유할 수 있고, 새로운 주소를 제한 없이 생성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네트워크 노드와도 접촉할 필요 없이 새로운 공개키와 암호키쌍을 간단히 생성하면 새로운 주소를 즉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것들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쉽게 주소를 무한대로 생성해 바꿔 사용 한다면 익명성 보장은 더욱 플러스 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에는 현재 소유자의 공개키(주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갑이라는 사용자가 을이라는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전송할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갑은 을에게 공개키(주소)를 비트코인에 추가하고 갑이 소유한 개인키로 서명을 합니다. 그다음에는 갑은 이 비트코인을 적절한 메시지의 거래 내역으로 P2P네트워크에 방송합니다. 나머지 네트워크 노드들은 암호화된 서명과 거래량을 허가하기 전에 입증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P2P라는 개념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이해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Peer끼리 결국 정보를 보장해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비트코인에는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다른 노드로 방송된 거래 내역들은 어떤 것이라도 즉시 공식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블록 체인이라고 불리는 거래내역이 있는데, 이것은 알려진 모든 거래 내역의 목록을 수집해서 보관하는 것을 말합니다. 블록 체인에서 6회 이상 인정되어야 공식적인 거래가 됩니다. 각각의 생셩용 노드들은 인정되지 않은 거래 내역을 전해 듣고 후보 목록에 수집합니다. 후보 블록은 다른 것과 함께 있는 파일이고 이미 알려져 있는 바로 이전의 유효블록의 암호화 해시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생성용 노드들은 나이도에 의해서 정해진 목표값ㅇ 이하의 암호화 해시를 생성하기 위해서 시행 착오를 반복합니다. 새로 해결된 블록을 받은 노드들은 그것을 허가하기 전에 인증하고 체인에 추가합니다. 결국에는 블록체인은 생성자의 주소부터 현재 소유자의 주소까지 모든 암호화 기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이미 사용한 돈을 재사용하려고 한다면 네트워크가 거래를 거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어떻게 생성될까요. 비트코인 네트워크느 코인생성 옵션을 선택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누군가, 구체적으로는 블록을 생성해내는데 성공한 누군가에게 한 묶음의 새로운 비트코인을 시간당 6번 정도씩 생성해 배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소프트웨어나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특수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트코인 묶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을 생성하는 것은 금광 채굴에 빗대어서 채굴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코인 묶음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정해진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확률과 같으며, 비트코인이 묶음당 생성되는 양은 50 BTC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변동분은 21만 코인이 될 때마다 1/2으로 줄어들게 프로그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부 2100만을 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지불금이 줄어들게 되면 사용자들은 블록을 생성하는 노드를 구동하는 것보다는 거래 수수료를 벌도록 유도된다고 합니다. 네트워크의 생성용 노드들은 전부 그들의 후보 블록을 만들기 위한 암호화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서 경쟁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풀려면 반복적인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노드가 정답을 찾으면 네트워크의 나머지 노드에게 그것을 알리고 새로운 비트코인 묶음을 요구합니다. 새로 해결된 블록을 받는 노드들은 허가하기 전에 인증하고 체인에 추가합니다. 노드에는 표준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거나 GPU 가속을 이용하는 다른 소프트웨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집단으로 비트코인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비트코인의 거래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노드는 자신이 생성하는 블록에 다른 이들의 거래내역을 포함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송신자는 거래 수수료를 자발적으로 지불함으로써 거래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하려는 유인을 제공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어려워질수록, 시간이 감에 따라서 블록 분량마다의 보상이 줄어듭니다. 노드들이 받는 보상은 후보 블록에 포함된 모든 거래 내역과 관련된 거래 수수료를 말합니다. 2009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 비트코인이 한계라고 합니다. 그 이상은 발행될 수 없다고 하네요. 2013년 현재에는 대략 1200만 비트코인이 발행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유사한 암호통화가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수 등장했기 때문에 라이트코인 등 대체 암호통화를 사용하거나 더 작은 단위로 쪼개 쓰게 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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